경기도 화성시 공장 부지 진행 사례
2026-04-01
- ㆍ
국성
- 조회 20 회
본문
경기도 화성시 공장 부지

위치: 경기도 화성시
토지면적: 5,499㎡
건축면적: 1,389㎡
지목 및 용도지역: 공장 부지 및 공장 신축
주요 업무: 인허가 대행, 토목 및 건축 설계, 현장시공 관리, 도면작성 및 개발행휘허가 취득
1. 공사 전 부지 전경 및 현황 확인

기존 부지는 비교적 넓은 평탄지였지만,
아직 건축 및 포장, 배수시설이
정비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또한 부지 우측에는 높은
절개지와 기존 옹벽 구간이 있어
향후 공장 건축 시 토사 유실 방지와
구조적 안정성 확보가 중요했습니다.
공사 전 단계에서 부지 형상과 레벨,
차량 진입 동선, 건축 배치 가능 범위를 먼저 검토하여
효율적인 공장부지 조성 방향을 설정하였습니다.
2. 공장동 신축 완료 및 부지 활용 정비

공장 건축이 완료되면서
기존 유휴 부지가 실제 운영 가능한
산업용 부지 형태로 정리된 모습입니다.
건물 배치 후 남는 공간은
차량 이동, 주차, 작업 공간 활용을 고려하여
실용성 중심으로 계획하였습니다.
특히 건축물과 외곽 경계, 절개지 사이 공간을 정리해
공장 운영 시 불편함이 없도록
부지 활용성과 유지관리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3. 절개지 구간 옹벽 보강 및 구조물 시공

부지 후면 절개지 구간은
토압과 우천 시 유실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옹벽 보강 공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시공 중에는 거푸집과 지지 구조를 이용해
안전하게 벽체 형상을 잡고,
구조적으로 안정적인 시공이 가능하도록 작업하였습니다.
이 구간은 단순 마감이 아니라
향후 장기적으로 부지를 안정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핵심 토목 공정 중 하나였습니다.
4. 옹벽 마감 및 후면 안정성 확보

옹벽 시공 완료 후에는
외관 정리와 구조물 보호를 위해
콘크리트 벽체 마감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벽면은 전체적으로 균일하게 정리하여
공장 부지와 어울리는 깔끔한 외관을 확보했고,
기둥부 보강 구간도 함께 정리해
구조적 안정성과 유지관리성을 높였습니다.
이 작업을 통해 절개지 인접 구간의 불안 요소를 줄이고,
공장 후면 공간을 보다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5. 우·오수 및 배수관로 매설 공사

공장 운영에 필수적인
배수 및 오수 처리 시설 공사도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배관 매설을 위해 굴착 후 관로를 연결하고,
맨홀 및 구조물과 연계하여
현장 내 물 흐름이 원활하게 처리되도록 시공하였습니다.
이 공정은 눈에 잘 띄지 않지만
실제 사용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로,
우천 시 침수 방지와 장기적인 시설 유지관리 측면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문제점 및 해결 방안
1. 절개지와 인접한 부지 안정성 문제
↓
공장부지 후면이 절개지와 인접해 있어
우천 시 토사 유실 및 장기적인
안정성 문제가 우려되었습니다.
해결 방안
옹벽 구조물 시공과 보강 작업을 통해
토압을 분산하고, 후면 사면의 영향을 줄여
부지 안정성을 확보하였습니다.
2. 공장 운영에 필요한 배수 기능 확보 필요
↓
공장 부지는 포장면과 지붕면적이 커
비가 올 경우 배수 처리가 미흡하면
침수나 오수 문제로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해결 방안
우·오수 관로와 맨홀, 배수 연결 체계를 정비하여
현장 내 물 흐름이 원활하게
유지되도록 계획·시공하였습니다.
3. 한정된 부지 내 공간 활용 문제
↓
건축물 배치 후 남는 공간을
단순 공터가 아니라 실제 운영 가능한 공간으로
효율적으로 활용해야 하는 과제가 있었습니다.
해결 방안
차량 진출입, 주차, 작업 동선까지 고려하여
부지 활용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전체 배치와 외곽 정리를 진행하였습니다.
----------------------------------------------------------------------------------------------------
이번 화성시 공장부지 현장은
단순히 건물을 세우는 공사가 아니라,
부지 안정화·배수·운영 동선까지 함께
완성해야 하는 현장이라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공장부지는 완공 이후 실제
사용 빈도가 높기 때문에
겉으로 보이는 건축물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토목 기반과 배수 체계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현장을 진행하면서
“공장은 건물만 잘 지으면 끝나는 것이 아니라,
부지를 얼마나 안정적이고 실용적으로
만들었는지가 완성도를 좌우한다”는 점을
확실히 체감할 수 있었던 작업이었습니다.
